(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바비킴, 한국 입국 후 사과의 뜻 밝힐 예정…‘눈길’
기내 난동으로 논란이 된 바비킴이 귀국한다.
이에 경찰은 귀국하는 13일이 아닌 다른 날을 정해 조사를 예정하고 있다.
바비킴 소속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6시 35분 바비 킴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바비 킴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사과의 뜻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바비킴은 지난달 7일 인천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1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로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세관의 조사를 받았다.
기내 난동으로 논란이 된 바비킴이 귀국한다.
이에 경찰은 귀국하는 13일이 아닌 다른 날을 정해 조사를 예정하고 있다.
바비킴 소속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6시 35분 바비 킴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바비 킴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사과의 뜻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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