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병헌이 T-1000으로 분해 화제가 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올해 7월 개봉 예정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 역으로 주연을 맡고, 존 코너 역에는 제이슨 클락, 사라 코너 역에는 에밀리아 클라크, 카일 리스 역에는 제이 코트니가 맡았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T-1000을 맡은 이병헌
이번 편의 줄거리도 역시 로봇이 지구를 지배하는 2029년, 인류 저항군과 스카이넷(로봇 군단)의 미래전쟁을 그린다.
인류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가 존재하는 미래와 그가 태어나기 이전인 과거를 넘나들며 화려한 볼거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T-1000을 맡은 이병헌
미국에서는 7월 1일 개봉이 예정돼 있으나, 한국 개봉일은 7월 중 개봉될 예정이며 정확한 개봉일은 아직은 미정이다.
전편을 능가하는 강력한 액션과 화려한 그래픽이 선사될 것임을 예고편을 통해 알 수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T-1000을 맡은 이병헌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 역으로 주연을 맡고, 존 코너 역에는 제이슨 클락, 사라 코너 역에는 에밀리아 클라크, 카일 리스 역에는 제이 코트니가 맡았다.
이번 편의 줄거리도 역시 로봇이 지구를 지배하는 2029년, 인류 저항군과 스카이넷(로봇 군단)의 미래전쟁을 그린다.
인류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가 존재하는 미래와 그가 태어나기 이전인 과거를 넘나들며 화려한 볼거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7월 1일 개봉이 예정돼 있으나, 한국 개봉일은 7월 중 개봉될 예정이며 정확한 개봉일은 아직은 미정이다.
전편을 능가하는 강력한 액션과 화려한 그래픽이 선사될 것임을 예고편을 통해 알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0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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