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나얼의 솔로 첫 싱글 곡 ‘같은 시간 속의 너’가 음원 발표 하자마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온라인 음악 포털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나얼 ‘같은 시간속의너’가 2월 1주차(2월 2일~2월 8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90년대가 그리워 만든 곡이라 밝힌 ‘같은 시간 속의 너’는 이별의 상심을 담아 대중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다. 나얼의 싱글을 필두로 정엽, 영준, 성훈 등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솔로 싱글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그냥(Just)’는 각각의 특색 있는 두 아티스트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만들어낸 지금 자신들의 모습과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하이드 지킬, 나 OST인 백지영의 ‘Because Of You’와 정용화의 ‘어느 멋진 날’은 각각 지난주와 같은 순위인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다비치는 ‘또 운도 또’와 ‘행복해서 미안해’가 나란히 5위와 6위를 차지하며 여성 보컬 그룹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그 밖에 EXID의 ‘위아래’가 7위를 차지하며 차트 롱런을 하고 있으며 4년 4개월만의 4집 앨범을 앞두고 미리 공개한 아웃사이더의 ‘문신’은 17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사랑 받는 나얼이 다시 한번 음원을 발표해 대중성을 인정 받았다”며 “이번 기회로 대중들로 하여금 앞으로 발표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싱글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음악 포털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나얼 ‘같은 시간속의너’가 2월 1주차(2월 2일~2월 8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90년대가 그리워 만든 곡이라 밝힌 ‘같은 시간 속의 너’는 이별의 상심을 담아 대중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다. 나얼의 싱글을 필두로 정엽, 영준, 성훈 등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솔로 싱글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그냥(Just)’는 각각의 특색 있는 두 아티스트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만들어낸 지금 자신들의 모습과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하이드 지킬, 나 OST인 백지영의 ‘Because Of You’와 정용화의 ‘어느 멋진 날’은 각각 지난주와 같은 순위인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다비치는 ‘또 운도 또’와 ‘행복해서 미안해’가 나란히 5위와 6위를 차지하며 여성 보컬 그룹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그 밖에 EXID의 ‘위아래’가 7위를 차지하며 차트 롱런을 하고 있으며 4년 4개월만의 4집 앨범을 앞두고 미리 공개한 아웃사이더의 ‘문신’은 17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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