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신성훈-김이정, ‘백투마이페이스’ 인연 이어 열애설까지… ‘관계 알 수 없어’
신성훈-김이정
지난해 ‘백투마이페이스’를 통해 많은 관심을 샀던 배우 신성훈과 김이정이 눈길을 끈다.
신성훈-김이정은 SBS ‘백투마이페이스’에 함께 출연하면서 당시 2개월간 긴촬영에 함께하면서 가까워졌고 지금 ‘조이 프렌즈’까지 함께하고있다.
당시 신성훈이 김이정에게 봉사를 함께하자며 제안했고 김이정은 흔쾌히 받아들였고 김이정은 누구보다 더 봉사에 적극적이였고 신성훈 역시 김아정을 잘 이끌어주며 이를 눈여겨 본 조이프렌즈 멤버들이 "둘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김이정은 현재 영화촬영과 광고촬영에 바쁜스케줄을 소화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신성훈은 잠시 연예계를 떠나 대구OO성형외과에서 언론, 미디어 홍보팀을 맡아 근무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않고 있는 상황으로 신성훈 측근에 따르면 “조이프렌즈 멤버중 작곡가AM과 김이정과 신성훈이 같은동네에 살다보니 셋이 서로 만남을 자주 갖고있는건 사실이지만 두사람의 관계는 알수없다” 고 전했다.
한편, 김이정과 신성훈이 속해있는 조이프렌즈는 오는 2월22일 대구에서 “소중한 생명을 바라보다” 라는 주제로 게릴라콘서트가 열릴예정이며 신성훈은 2003년 MC붐과 아이돌그룹MAX 로 데뷔했고 영화 하이힐,몬스터, 적과의동침, KBS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신성훈-김이정
지난해 ‘백투마이페이스’를 통해 많은 관심을 샀던 배우 신성훈과 김이정이 눈길을 끈다.
신성훈-김이정은 SBS ‘백투마이페이스’에 함께 출연하면서 당시 2개월간 긴촬영에 함께하면서 가까워졌고 지금 ‘조이 프렌즈’까지 함께하고있다.
당시 신성훈이 김이정에게 봉사를 함께하자며 제안했고 김이정은 흔쾌히 받아들였고 김이정은 누구보다 더 봉사에 적극적이였고 신성훈 역시 김아정을 잘 이끌어주며 이를 눈여겨 본 조이프렌즈 멤버들이 "둘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김이정은 현재 영화촬영과 광고촬영에 바쁜스케줄을 소화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신성훈은 잠시 연예계를 떠나 대구OO성형외과에서 언론, 미디어 홍보팀을 맡아 근무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않고 있는 상황으로 신성훈 측근에 따르면 “조이프렌즈 멤버중 작곡가AM과 김이정과 신성훈이 같은동네에 살다보니 셋이 서로 만남을 자주 갖고있는건 사실이지만 두사람의 관계는 알수없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9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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