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패딩턴, 할리우드 배우 총 출동 효과 발휘하나… ‘웃음과 감동 선사’
패딩턴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패딩턴’이 화제다.
영화 ‘패딩턴’은 니콜키드먼, 벤 위쇼, 휴 보네빌, 샐리 호킨스 등 헐리우드 배우들이 총 출동한 코미디, 가족, 모험을 다룬 영화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영화다.
이에 영화 평론가와 기자들의 평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맥스무비’ 이지혜 기자는 "재미와 감동. 가족의 의미에 대한 메시지까지 가족영화로서 흠 잡을 데가 없다. 아이 보여주러 갔다 부모도 반하고 올 매력 만점 곰돌이 ‘패딩턴’에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라고 전했고, ‘씨네21’ 이화정 기자는 "‘패딩턴’(곰)은 낯설다. 뜻하지 않게 말썽도 많다. 굳이 함께 살 이유도 없다. 런던이라는 대도시가 가족이 아니었던 패딩턴이라는 존재를 받아들이는 과정은 다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오늘날의 지구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볼거리 가득한 가족영화라는 틀 아래, 다양한 생각거리를 안겨주는 작품이다"라는 극찬을 전했다.
한편, 많은 평론가들에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패딩턴’은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며 화제에 오르고 있다.
패딩턴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패딩턴’이 화제다.
영화 ‘패딩턴’은 니콜키드먼, 벤 위쇼, 휴 보네빌, 샐리 호킨스 등 헐리우드 배우들이 총 출동한 코미디, 가족, 모험을 다룬 영화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영화다.
이에 영화 평론가와 기자들의 평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맥스무비’ 이지혜 기자는 "재미와 감동. 가족의 의미에 대한 메시지까지 가족영화로서 흠 잡을 데가 없다. 아이 보여주러 갔다 부모도 반하고 올 매력 만점 곰돌이 ‘패딩턴’에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라고 전했고, ‘씨네21’ 이화정 기자는 "‘패딩턴’(곰)은 낯설다. 뜻하지 않게 말썽도 많다. 굳이 함께 살 이유도 없다. 런던이라는 대도시가 가족이 아니었던 패딩턴이라는 존재를 받아들이는 과정은 다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오늘날의 지구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볼거리 가득한 가족영화라는 틀 아래, 다양한 생각거리를 안겨주는 작품이다"라는 극찬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8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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