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개코, “에일리 나얼 같은 느낌”… ‘아티스트는 달라’
가수 나얼이 최근 신곡을 발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언급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코는 자신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의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이번 앨범에 에일리가 참여해 함께 녹음을 했는데,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리듬을 타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개코는 "에일리와 수월하게 작업을 했는데 이번 곡에서 에일리가 랩을 한다"라며 "듀엣형식의 곡인데 에일리에게 랩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정말 잘하더라"고 말했다.
또 개코는 "타고난 재능인 것 같고 예전에 나얼 형과 작업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면서 "재능이 어느 경지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고 녹음이 2시간도 안 걸렸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며 에일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가수 나얼이 최근 신곡을 발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언급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코는 자신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의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이번 앨범에 에일리가 참여해 함께 녹음을 했는데,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리듬을 타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개코는 "에일리와 수월하게 작업을 했는데 이번 곡에서 에일리가 랩을 한다"라며 "듀엣형식의 곡인데 에일리에게 랩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정말 잘하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5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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