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NOM(엔오엠) 용기, ‘아이돌육상대회’ 참가한다… ‘제2의 윤두준 될까’
아이돌그룹 NOM 용기가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풋살 종목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NOM 용기는 축구선수 출신으로 그동안 ‘아육대’에서 체육돌로 자리 잡으며 활약했던 제국의 아이들의 동준, 비스트의 윤두준, 2AM의 조권, 씨스타 보라처럼 새로운 아육대 체육돌 탄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NOM 멤버 용기는 현재 3집 ‘웃기지마’로 컴백하여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구공과 매일 함께하는 사진을 올려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2015 아육대'에서 남자는 기존 풋살, 육상에 농구가 추가됐고, 여자는 육상과 양궁 경기를 펼치게 됐다. '아육대' 녹화는 2월 1일과 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아이돌그룹 NOM 용기가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풋살 종목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NOM 용기는 축구선수 출신으로 그동안 ‘아육대’에서 체육돌로 자리 잡으며 활약했던 제국의 아이들의 동준, 비스트의 윤두준, 2AM의 조권, 씨스타 보라처럼 새로운 아육대 체육돌 탄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NOM 멤버 용기는 현재 3집 ‘웃기지마’로 컴백하여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구공과 매일 함께하는 사진을 올려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30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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