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재덕, 제이워크 탄생 배경에…“우리는 떨거지들”
장수원이 김재덕-강성훈과 tvN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재덕이 언급한 그룹 제이워크의 탄생 비화가 화제다.
지난 2013년 12월 Qtv '미소년통신'에는 장수원과 김재덕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덕은 제이워크 탄생 배경에 대해 "내가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우리는 떨거지들이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김재덕은 "학교를 같이 다녀서 붙어 다니다 보니까 장수원과 함께 하게 됐다. 지용이나 재진이한테도 연락했는데 우리랑 함께하기 싫다고 거절했다"며 "지용이는 가요계에 뜻이 없었고 재진이는 음악 색깔이 달랐다"고 말했다.
이에 장수원은 "떨거지 중에 저는 손을 잘못 잡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이 김재덕-강성훈과 tvN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재덕이 언급한 그룹 제이워크의 탄생 비화가 화제다.
지난 2013년 12월 Qtv '미소년통신'에는 장수원과 김재덕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덕은 제이워크 탄생 배경에 대해 "내가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우리는 떨거지들이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김재덕은 "학교를 같이 다녀서 붙어 다니다 보니까 장수원과 함께 하게 됐다. 지용이나 재진이한테도 연락했는데 우리랑 함께하기 싫다고 거절했다"며 "지용이는 가요계에 뜻이 없었고 재진이는 음악 색깔이 달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8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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