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남장으로 완벽 ‘만찢남’ 등극… ‘잘생기면 다 오빠랬어’
배우 오연서가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남장여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청해 상단의 실력자이자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으로 출연 중인 오연서는 독특한 매력의 남장여자로 분할 예정. 청초했던 공주에서 보이시한 소년으로 변신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상투를 틀어 올린 모습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 붉은 입술은 마치 만화책에서 등장할 법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오연서가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남장여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청해 상단의 실력자이자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으로 출연 중인 오연서는 독특한 매력의 남장여자로 분할 예정. 청초했던 공주에서 보이시한 소년으로 변신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상투를 틀어 올린 모습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 붉은 입술은 마치 만화책에서 등장할 법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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